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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의 분야에서 독창적인 색깔을 보여온 창작자들이 선정됐다.공동 제작은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의 소설 ‘작별하지 않는다’ 토대의 한·프랑스 합작 낭독 공연 ‘새’(15~16일)다. 아비뇽 페스티벌과 서울국제공연예술제가 공동 제작하고 프랑스 연출가 줄리 델리케가 연출하는 이 작품에는 한국 여배우 이혜영과 프랑스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가 출연한다. 한강 작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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发布时间:06:26:44